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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지회 하단~사상간 도시철도 건설 확정
2012-03-21 18:33:10
문치현 <> 조회수 620
113.130.182.131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하단~사상간 도시철도 건설 확정.
부산시, 이달 중 기본계획 용역착수
한국개발원 지난해 중간 보고 시 “타당성 없다”에서
결론 뒤집어 “사업 타당성 있다”로 최종 결론.
총 4천847억원 투입 2013년 착공 2016년 완공.


우리 구민들의 숙원사업인 하단에서 사상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3월 4일 부산시에 따르면, 한국개발원(KDI)은 최근 사상~하단간의 도시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최종 보고회에서 “경제적 타당성(B/C)은 다소 미흡하나 정책적 타당성(AHP)을 고려해 평가할 때 사업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같은 내용을 기획재정부에 보고하면서 도시철도 건설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을 연결하는 이 도시철도는 지난해 2월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선정한 후 투입비용에 비해 이용인구가 적어 사업 타당성이 낮다며 논란을 겪어 왔지만 예비타당성을 검토해온 한국개발원(KDI)의 최종 결과보고로 우리 구민들의 염원이 풀리게 되었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하단~사상간의 도시철도건설은 경제적 분석 수치가 0.872로 조사돼 경제적 타당성 기준인 1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부산시가 전국 8대 대도시 중 낙후도가 8위로 최하위권인 점과 부산시내【??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한 사하구에 기피시설이 많은 점 등이 고려된 정책적 분석 수치는 정책적 타당성 기준인 0.5를 상회한 0.503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정책적 분석엔 한나라당 현기환(사하갑)의원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함께 부산시와 국토해양부의 사업 의사도 반영되었다는 후문도 있다.
이에 한국개발원(KDI)은 경제적 분석과 정책적 분석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최종결론을 내린 것이다.

2013년 착공,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하단~사상 도시철도는 내년에 완공되는 사상~김해 경전철과 오는 2015년 개통 예정인 부산~마산 복선전철의 연계노선일 뿐 아니라 향후 부산 신항을 연결하는 가덕선의 1단계사업이다.
총 연장은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에서 출발해 새벽시장~사상공단~엄궁삼거리~농산물도매시장~동아대를 거쳐 지하철 1호선 하단역까지 6.96㎞로, 정거장 5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갖추게 된다.
구간 공사는 사상~학장천과 SK뷰아파트~하단오거리는 지하로, 학장천~SK뷰아파트는 지상으로 건설될 가능성이 높다.
사업비는 총 4천847억원으로 국비 60%와 시비 40%로 구성된다.

부산시 이종찬 교통정책과장은 “사하, 사상구 등 서부산권의 열악한 대중교통난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인근 도시와의 연계교통망 확충으로 인적 교류 증진과 균형발전 도모 차원에서도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의 추진에 실마리가 풀린 것은 전체적으로 볼때 부산시와 부산 시민 전체의 노력의 합작품이지만, 결국 우리 사하구민들의 노력이 아닐까 한다.
그 이유는 그 동안 우리구의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하단~사상 도시철도 유치 추진위원회”에서 지난해 6만명이 넘는 구민들의 서명을 받은 데 이어 중간 보고대회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정부를 압박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부산시에서도 중간평가의 근거가 되었던 교통연구원의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의 오류를 밝히기 위한 용역을 통해 KTDB의 잘못된 교통량 예측치를 바로잡기도 하였다.
그 용역의 내용을 보면, KTDB에서 부산의 인구 감소폭을 과도하게 설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모든 결과는 현 의원 등 지역 의원들은 국토해양부가 올린 2010년 하단~사상 도시철도 설계비(55억원)가 기획재정부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되자 기재부에 강력 항의하는 한편 예결소위에서 10억원을 살려 내기도 했고, 또한 지역민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010-03-20


【사하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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