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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지회 요람에서 무덤까지 공짜는 없다
2012-03-22 14:22:15
이인환 <> 조회수 186
113.130.182.131

요람에서 무덤까지란 슬로건을 영국 노동당이 부르짖은 해는 내가 태어났던

1944년으로 우리나라 해방 직전의 일로 기록 된다.

2차 세계대전 후 민주 자본주의 체제의 모순 일면과 질병 등을 富의 再分配로

통해 치유해보자는 정치 슬로건이었으나 결국에는 '영국병'이란 국가

정체현상을 야기 시켜 이제는 역사의 저편에 있는 하나의 복지 정책

참조 슬로건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이 나라 소위 좌파 측 복지정책 논리에는 이 슬로건의

향수뿐만 아니라 땅 넓어 자원 풍부하고 인구 적은 서구의 복지정책이

마치 정치의 알파자 오메가인양 정치 선동하는 패들이 너무나 많다.

마치 해방 직후의 흘러간 옛 노래만 부르고 있는 사람들 같이 보여

너무너무 재미없다.

 

네가티브 생각이나 정책은 패배, 좌절, 절망의 이미지로 매양

비판하기를 좋아 한다.

반면에 포지티브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정책에는 성공, 기쁨, 행복의

이미지로 매양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지라고 한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 사람들의 이력이나 업적에도 눈부신 빛이

있는 반면에 컴컴해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있기 마련이다.

하물며 사람들에 의한 이 나라라는 것도 역사의 빛과 그림자가 있기 마련인데,

지난달 8.15 광복절을 맞아 성공한 사람들이라 해서 기쁨과 행뮈? 젖어

제들만의 희망의 나래를 펼 것도 아니거니와 패배해 좌절하거나

절망에 빠진 사람들 역시 염치 있고 논리 정연하게 비평은 하되 함께 어울려

살도록 해야만 한다.

 

요강 단지 축구하는 짓이요, 책상다리에 고약 붙이는 소리며

핑벵이 불 끄는 소리리라...

괜히 자다가 일어나서 하는 짓처럼, 이 조용해 평화스런 향우 카페에

내 혼자 뇌까리게 됐으니 말이다.

여야나 좌우를 따지기 전에 그래도 후세 장래를 털끝만큼이나마 생각는

사람들이라면, 수도 서울에 벌어졌던 그 주민투표에 대한 최소한의 언급을

해 보면 어느 누가 욕하거나 잡아가는 일이던지 ?

유감스럽게도 실로 이 나라 수도 서울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빤히 나타났다.

투표한 사람들은 '나쁜 투표"에 투표했으니 '나쁜 사람'이 되었고,

투표하지 않은 절대 다수는 자동 좋은 사람이 된 셈이다.

좋은 사람들 끼리 좋은 밥을 좋은 애들한테 잘 먹이고 잘 살게 되었으니,

온 나라 사람들이 사람 나면 그 해피한 서울로 보내기 위해 여전히

혈안이 되겠다.

이 어려운 경제 형편에 월 급식비 5-6만원 안 내게 되느니, 학생 급식비 문제는

각 지역에 따라 알아서 하라니, 시민 의식이나 잘 나가는 어느 정치 지도자란

자의 의식이니... 그러나, 소신대로 투표한 시민과 작은 감투 하나 소신대로

내던진 지도자, 언젠가는 그 뜻과 이름이 빛날 날은 올 것이다.

 

그러다 보니 단기필마(單騎匹馬)로 安風을 일으키며 제3의 사나이가

나타나게 되어 국회의원 과반수 이상을 가진 집권 여당더러 너희들

정권 재창조는 이 나라 역사의 퇴보란 늬앙스의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더니

5일 천하를 자진 양보해 마감하고 잠룡이 되었다.

그간 大勢論의 女主人公과 江南左派 代表라 자임하던 兩 覇主는 추석을 앞 둔

초 가을밤의 개그콘서트 한편 보듯 덩그렇게 하늘에 뜰 완월 처다 보며

뭐라 짖어댈 犬公 신세가 되었다나마나...


이미 또 다른 단기필마로 무상급식 반대를 위해 싸우다가 낙마해 은둔해버린

吳 前市長은 世流에 밀려 이제 그 근황을 아는 이 별로 없는데,

여론이란 가마솥에 장작불 마구 갖다 지피는 언론 플레이에 맞춰 자기들

주판알만 퉁기고 있는 우리 갑남을녀들 !

민주 복지국가는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선거 때 가서 표찍는 사람들의

각자 이해타산 이것만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닌데도 말이다. / 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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