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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사랑방 새밑 푸념
2013-02-07 11:42:58
이인환 <> 조회수 1305
59.20.224.115

다다끼마사오, 박정희 전 대통령 즉, 박근혜 현 대통령 당선자 아버지의
일제강점기 때 改名이다.
개명하지 않고 독립운동하며 목숨 바친 사람도 많았는데,
그렇지 않고 더 더구나 일본군 장교였음을 지적하며 민족 반역자라고 규정한다.
그래서 특히 젊은층 일부에서는 트위트나 아고라 광장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논리를 폈다.
반공을 국시의 제1의로 삼고 기아선상에 헤매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며
일으킨 5.16 군사구테타 이후의 새마을운동, 경부고속도로, 중화학공업 단지,
유신체제 등등 이 나라 근대사의 서막에 대한 찬반론은
어쩌다 이제는 지겹게 되었고, 그 악명 '다다끼마사오'만 젊은층 뇌리에 박혔다.  

李 아무개란 급진 여성 후보자가 대선 토론 중에 제1주자 박에게 앙칼지게
쏘아부친 그 악명 '다다끼마사' !
아마 이를 두고 쿨하다며 환호했던 일부 젊은층 가슴이 후련했을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그 여자가 사퇴하자 그 1% 정도의 표가 탐나서 엉거주춤 수납했던
야당이 그 몇배(아마도 십배 이상) 손해표를 가져갔으니, 그리고 그 여자는
어디 李씬 줄 모르겠으나 그 李씨라는 성씨제도 역시 인접 강대국이었던
옛 唐나라 성씨를 모방해 만들었다는 史實을 쬐끔이라도 알았다면...

S법대 수석 나오모 뭐하노? 판검사 변호사 돼 좋것제,
변호사 되모 뭐하노? 국케의원 돼 좋것제,
구케이원 되모 뭐하노, 벌렁 드러누워 고함질려 데모하것제,
데모하모 뭐하노? 대통령 출마하것제,
출마하모 뭐하노? 27억 먹고 튀것제...ㅉㅉㅉ

한심한 인생 역정에 무심한 세월만 흘러 이제 공짜 지하철 타는 것에도
여론이 분분해진 대선 새밑이다.
도대체 누가 공짜 태워주라며 데모라도 했더란 말인가?
첫 공짜표 받고 과연 나도 나라를 위해 뭐 한 게 있냐고 자문해 봤던 감개는
일순간의 장난이 되었고, 어제는 천만의 젊은이들아 각자 회초리 들고 나와
천만의 꼰데들에게 종아리를 치라고
고함이라도 치고픈 주책의 날이었다.
다들 미처 제 정신들이 아니라는데,
그래 제 혼자만 정신차린 사람인양 할 수야 없지 !
어쩜 나도 미쳤냐고 자문부터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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