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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사랑방 왕의 사정
2012-03-23 21:50:24
김원중(고성읍) <> 조회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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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왕이 그 나라에서

 

그림을 잘그리기로 소문난 여자에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을 그려오라 지시했다..

 

 

 

 

 

한달뒤 여자는 왕에게 찾아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었고

 

그림을 본 왕은 큰 소리로 그 여자를 꾸짖었다..

 

 

 

 

"너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을

 

그려오라 했음에도 어찌 이렇게 괴물같이 추하고

 

늙어빠진 노인의 모습을 그려왔는냐!!!"

 

 

 

 

 

왕의 호통에 여자는 조용히 대답하였다

 

 

 

"그림에 있는 추하디 추한 노인은

 

소녀의 아비로서 제가 어렸을적

 

집에 불이 났을때 저를 구하기위해 들어왔다가

 

심한 화상을 입어 추하게 되었지만

 

전 제가 살아오면서

 

그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여자의 말? 들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던 왕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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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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