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자유게시판 하일면

사랑방 방장 : 홍길동
사랑방 회원 명단
 

하일면 사랑방 자살하려 했던 카네기
2012-03-25 07:26:00
최재성(하일면) <> 조회수 549
58.238.214.20

백만장자 데일 카네기는 경제 불황이
미국을 덮쳤을 때 뉴욕 맨하탄에서 살고 있었다.
그에게도 모든 상황이 나날이 악화되었다.
깊은 절망감에 빠진 데일 카네기는
차라리 이대로 인생을 끝내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들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강물에 몸을 던지려고
집밖으로 나왔다.
강 쪽으로 가기 위해 모퉁이를 돌아섰을 때
한 남자가 그를 소리쳐 불렀다.
뒤돌아보니 두 다리를 잃은 사람이
바퀴 달린 판자 위에 앉아 있었다.
가진 게 아무것도 없고,
보나마나 아주 불행한 처지에 놓인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는 카네기에게 말했다.
"선생님, 연필 몇 자루만 사 주시겠습니까?"
카네기는 남자가 내미는 연필 자루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주머니에서 1달러 한 장을 꺼내 주었다.
그리고는 돌아서서 강을 향해 걸어갔다.

남자가 카네기에게로 굴러오면서 소리쳤다.
"선생님, 연필을 가져 가셔야죠."
카네기는 그에게 고개를 저어 보이며 말했다.
"그냥 두시오.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는 사람이요."
하지만 그 남자는 포기하지 않고
두 블록이나 따라오면서
카네기에게 연필을 가져가든지
아니면 돈을 도로 가져가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러는 동안,
내내 그 남자는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고 있었다.
마침내 연필 몇 자루를 받아든 카네기는
자신이 더 이상 자살을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훗날 카네기는 말했다.
"난 내가 살아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를
발견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두 다리가 없으면서도
미소 지을 힘을 갖고 있는
그 남자를 보는 순간 생각이 달라졌다."

단순한 미소 하나가 한 인간에게
새로운 삶의 의지를 불어넣은 것이다.

 

 

 


힘드세요? 일이 잘 안 풀리세요?
그럴 땐 크게 웃어보세요.
웃음은 행복을 가져다주어요.
거울을 보면서 억지로라도 웃어보세요.

 

 

- 미소가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 /2008-03-27

댓글 1개








 
 


▒ Copyright 2012-03 재부고성향우회(gosungin.kr) All rights reserved.
▒ 문의전화 : 051-631-6577 ㅣ ▒ 팩시밀리 : 051-631-6574 ▒ 사무총장(이돈열, 010-3554-7095)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자성로 178 한일오피스텔 1414호 ㅣ ▒ 전자우편 : @

▒ 오늘접속수 11 | 이달의접속수 74 | 총누적접속수 243011 | 신규회원수 128 | 총회원수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