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자유게시판 하일면

사랑방 방장 : 홍길동
사랑방 회원 명단
 

하일면 사랑방 고사성어(#01/30)-각주구검(刻舟求劍)
2012-03-26 14:14:05
최재성(하일면) <> 조회수 720
113.130.182.131

각주구검(刻舟求劍) <刻 새길 각. 舟 배 주. 求 구할 구. 劍 칼 검. >


전국시대(戰國時代), 초(楚)나라의 한 젊은이가 양자강(揚子江)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탔다. 배가 강 한복판에 이르렀을 때 그만 실수하여 손에 들고 있던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아뿔사! 이를 어쩐다." 젊은이는 허둥지둥 허리춤에서 단검을 빼들고 칼을 떨어뜨린 그 뱃전에다 표시를 하였다. 이윽고 배가 건너편 나루터에 닿자 그는 곧 옷을 벗어 던지고 표시를 한 그 뱃전 밑의 강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칼이 그 밑에 있을 리가 없었다.

흔히 어리석은 사람을 말할 때(정치권에서~) 각주구검이라는 말을 쓸 때를 종종 봅니다.

그냥 어리석다고 하는 말 보다는 위트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잘난척 한다고 하는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사에서 배우는 단편들이 좋아서 찾아 적어 봅니다.  /2010-07-14








 
 


▒ Copyright 2012-03 재부고성향우회(gosungin.kr) All rights reserved.
▒ 문의전화 : 051-631-6577 ㅣ ▒ 팩시밀리 : 051-631-6574 ▒ 사무총장(이돈열, 010-3554-7095)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자성로 178 한일오피스텔 1414호 ㅣ ▒ 전자우편 : @

▒ 오늘접속수 2 | 이달의접속수 196 | 총누적접속수 242716 | 신규회원수 128 | 총회원수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