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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사랑방 히말라야가 내민 손/박제현
2012-03-26 14:19:23
최재성(하일면) <> 조회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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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를 위한 트레킹 노하우

평소 존경하는 박제현 선배님께서 책을 내셨다고 합니다.
산을 오르는 일에 대해서는 마음 자체가 엄두를 못내고 있는 나로서는 책을 사서 열심히 한번 읽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감성은 익히 알고 있는 터라, 바쁜 시기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 부산일보 기사 전문 ;....

취미로 산악회 활동을 하며 부산 장산 등 국내 산을 기웃거리던 한 회사원이 유급휴가를 받고 훌쩍 저 멀리 '히말라야'로 떠나더니 책까지 출간했다. 책의 부제도 심상찮다. '15일 만에 완주하는 에베레스트 트레킹'. 지구의 최고봉으로 불리우는 산에 아마추어가 도전하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보름 만에 트레킹을 완주한다니!

이 책 '히말라야가 내민 손'은 전문 등산가가 아닌 일반인이 썼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맞춤형 트레킹 노하우'를 쉽게 전달하고 있다. 부산일보사에서 22년 째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단지 "에베레스트가 보고 싶어서 에베레스트로 향했고, 트레킹을 하며 일상을 훌훌 털어내는 경험을 하고 왔다"고 전한다.

책은 잘 정돈된 일기와 같은 형식이고 풍부한 사진과 함께 트레킹 지도도 첨부돼 있어 이해하기 쉽다. 각 장 끝부분에는 저자가 경험을 통해 전하는 유용한 팁(tip)이 있고, 책 뒷부분에는 일반인이 트레킹을 준비하는 방법, 트레킹에 필요? 물품과 장비, 고산병에 대처하는 방법 등 풍부한 참고 자료가 있어 이 책 한권만 있으면 바로 트레킹에 나설 수 있을 정도다. 아, 나도 한번 훌쩍 떠나볼까? 박제현 지음/에세이/306쪽/2만3천원.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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